포지션을 활용한 드로우 활용법

포지션을 활용한 드로우 활용법… 정말 포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일부분이며 돈이 제일 많이 왔다갔다 하는 부분

이라 할수있다.  먼저 앞에 2장에서 강조한것처럼, 에초에 앞자리에서 이런상황에 빠지는거 자체가 하나의 잘못된 플

레이 이며 피하라고했다.  그리고 말한 것이 무조건 뒷자리에서 이러한 상황을 만들라고 했다.  왜냐, 포지션이 있는

상황에서 이런 드로우가 있으면 상대방을 농락하면서 화나게도 할수있고 돈도 많이 벌며 최상의 플레이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뒷자리 포지션이 최강이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유리하게 만들수있으며 그 어떠한 상

황에서 자신의 패가 플랍에 깔린 카드들과 아무런 상황이 없어도 어떻게던 상대를 요리하며 팟을 먹을수 있기 때문이

다.  하지만 낮은 판에선 앞으로 설명한것들을 많이 활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깊이 생각하는 플래이어들이 적으며

대부분 물고기이기 때문에 생각없이 콜 할것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골라가며, 잘하는사람과 타이트한사람들에게

는 자주 활용할수록 좋으며, 큰팟을 따게 해줄수있는 최상의 뒷자리 운영법과 그 플레이를 이제 설명하겠다.

 

1장에선 대충 포지션을 활용한 프리플랍을 제압하는 힘에 대하여 설명했다.  사람들이 AK만 그렇게 운영하라는 식으

로 잘못이해한사람들도 있었는데, 다시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AK 뿐만이 아니라 모든 패로 다 그렇게 운영할수있다

는 말을하고싶다.  5 9 수트 같은핸드로도 포지션이 있다면 앞에서 레이즈 치고 들어오는 사람 위로 더 리레이즈 할수

도 있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이면서 상대방 스타일에 맞춰가면서 플래이 하기 나름이다.  근데 이제 플랍을 보게 됐으

며 양빵 또는 포플 플랍이거나, 아니면 좀더 암울한 것샷(빵꾸)에 3플(같은 무늬 3장)인 상황일수도 있다.  아니면 그

냥 플랍은 223 이며 당신은 2 오버카드를 잡고 있을수도 있다.  자, 타이트하게 플래이 하는 당신, 자신이 원하지 않

는 플랍이 떠서 그냥 폴드 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그게 절때로 나쁘다는 말은 않하겠다.  오히려 더 안정적이며 좋

다고도 할수있다.  하지만 상대방을 아웃플래이(실력과 포지션을 활용한 실력 하나만으로 팟을이기는)할 자신이 있다

면 자신의 카드자체가 중요하지 않아진다.  상대방의 플래이 스타일, 특성, 루스한 스타일인지 타이트한 스타일인지

의 관찰력, 등등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정보를 활용해 그것만으로 싸우는 방법이 있으며 공격적인 포커를 할수있다

는 것이다.  하지만 이부분은 너무 어려우며 엄청난 경험과 실력을 필요로 하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당장 설명

하진 않겠다.  하지만 하나의 강한 드로우를 활용해서도 크게 제압하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포지션을 활용해서 앞자

리 유저를 농락할수있다.  그러한 드로우들을 포지션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운영하며 상대방을 농락할 수 있는 방법들

을 몇가지 지금부터 설명 하겠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핸드라서 이 핸드를 버튼에서 잡고있다고 예를 들겠다.  그냥 림프(일반콜)한사람이 2명

앞에 있으며 당신은 버튼에서 이 핸드를 잡고 있고 프리플랍 레이즈를 빅블라인드의 5배 정도 했다.  다시 예를 1/2$

리밋을 들것이며 프리플랍에 지금 10$로 레이즈 했다고 하겠다.  10$ 레이즈 후에 빅블라인드가 콜을하고 그뒤에 림

퍼중 한명이 콜해서 총 콜러가 2명이 생겼다.  여기서 팟사이즈는 총 31달러가 된상태이며 플랍이 이렇게 떨어졌다.

이런식으로 양빵 드로우가 있는 플랍이 떨어졌다.  이건 바로 자신이 원하던 플랍이며 A를 잡고 있는 상대를 농락하

며 운영할 수 있는 엄청나게 좋은 플랍이다.  왜냐, 완성은 안됐지만 J 또는 6 이 떴을때는 너츠이기때문이다.  이러

한 핸드는 상대방에게 보여주면서 운영하더라도 굉장히 부담스럽다, 턴과 리버 카드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운영하느냐?  자신은 포지션을 잡고 있고 동시에 너트 드로우를 잡고 있다.  그럼 말 그

대로 너트처럼 운영하면 돼는거다.  자신이 AA 포켓을 잡았을때를 상상하면서 운영해라.  과감한 베팅, 상대의 베팅

뒤에 이은 리레이즈… 아주 여러가지가 있다.

 

다시 앞의 예로 돌아가서 설명을 하겠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대가 A를 잡고 있더라도 주도권은 포지션을 잡고있

는 당신에게 있기 때문에 우선 책을 치고 나올 확률이 높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당연히 과감한 너츠 베팅으로 치고

나가는거다.  앞의 2장처럼 자신의 핸드를 위장하는 효과와 동시에 적어도 A 가 있다는 메시지도 보내면서 상대를 위

협하는 플래이가 될수가 있다.  여기서 앞에 책친 사람들중에 아주 여러가지 플레이가 나올수가 있다.  당신이 23$ 정

도 컨티뉴에이션 베팅을 한 상태에서 책레이즈를 한 55 정도로 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책콜하는 경우가 나올것이

다.  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책콜만한다면 엄청난 핸드를 슬로우 플래이 하고있거나 약한 A를 잡고 있을 확률이 높

기 때문이다.  근데 70%이상은 아마 좋다면 AJ 또는 AQ핸드일 것이며 물고기라면 A6 A7 같은 핸드일 확률도 높다.

AK이나 AQ같은 핸드들이 책레이즈를 하며 자신의 핸드가 얼마나 강한지 확인하려는 경우도 많을것이다.  또한 상대

가 AK나 AQ 를 잡았거나 10 8 과 같은 핸드를 잡아 2페어가돼서 바로 플랍에 베팅을 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을것이

다.  상대가운영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내가 정말 강조하고싶은 것은 기싸움에서 절대 지지 말라는 말이

다.  그리고 이러한 핸드는 싸우면서 동시에 올인까지 갈 가치가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말고 역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베팅을하며 끝까지 싸우란말이다.  근데 안떠서 지면 어떻게 하느냐, 소심하게 최소한을 투자해가며 리버를 보는게

더 좋지 안느냐 라고 말하는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자신이 자산의 칩을 투자하면서 모든 스트리트에서 팟을

먹으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포커에서 이길수없다는 말을 하고싶다.  싸워야한다, 자신에겐 엄청난 드로우와 포지션이

있어 두려울게 없다.  예전에 말한것처럼 드로우를 잡았을 경우 너츠카드를 띄어서 먹을려고 하지말고 그 과정에서

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으니, 그 기회 하나하나를 노치지 말아라.  예를 들어서 플랍에서 23$ 가량 베팅

을 했는데 상대방이 55달러 정도로 책레이즈를 했다.  이건 굉장히 위협적인 플래이며 상대가 폴드할 확률이 없어보

여 무서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지만 보통 잘하는사람들은 책레이즈를 자신의 패

가 의외로 약할 때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핸드를 시험하며 책레이즈라는 위협적인 플래이를 하는것이고 바로 거

기서 먹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물론 세트(봉)나 2패어 같은 강패로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책레이즈 상황에서는 그냥 콜하는게 좋다.  그러면서 턴에서 떨어지는 카드는..3하트라는 카드가 떨어진것이다.

여기서 무슨 플래이가 좋은가… 지금 팟사이즈는 140$정도이며 벌써 두명다 자신의 스택의 1/3 정도의 돈이 투자된 상태이다.

여기서 상대방은 60달러 정도 베팅해서 자신의 스택의 절반이상을 벌써 투자해버린다.  이걸 어떻게 하냐,

자신은 턴의 3하트 때문에 양빵에 포플까지 된상태이다.  그냥 콜받았다가 안뜨면 죽어야하고.. 동시에 리버 카드 한 개밖에 안남았다…

어떻게 해야하냐?  그냥 올인을 거기서 해버리는 방법도 있다.  아무리 상대방이 자신의 돈의 절반 조금 이상을 투자했어도

여기서 이 콜을 받는것조차도 굉장히 힘들다.

봉 또는 하이 2패어 이상의 핸드가 아닌한 정말 콜하기 힘들다.  당신은 상대방의 플랍 책레이즈를 아무렇지도 콜했으며,

이어서 나오는 힘있는 베팅을 무시하고 바로 올인을 해버렸다.  이러한 플래이는 상대방에게 엄청나게 압박있는 플레

이로 보일것이다.  AK로도 굉장히 콜하기 힘들며 앞에서 접는 경우가 많이 나올것이다.  동시에 콜을 당해도 상관없

다, 당신에겐 아웃이 15개나 살아있다.  지금 카드댁에 남은 카드의 40% 이상의 숫자다.  또한 콜을 당해서 안뜨더라

도 상관이 없다.  당신이 이러한 완성되지 않은 핸드로도 이렇게 목숨건다는 이미지를 보여주며 다음에 당신이 정말

강패를 잡아서 강하게 베팅할 때 그만한 존중을 안해줄것이기때문이다.  만일 이러한 상황에서 그냥 콜을하며 자신

의 돈 절반을 투자하며 리버를 볼려고 하면, 그 핸드의 결과가 어떻게 되던간에 –EV 플래이를 하는 꼴이 되버리고 만

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과감하게 운영한다면, 상대가 폴드를 할 확률, 콜을 당해서 뜰확률, 콜당해서 안뜨더라

도 장기적인 이미지 메이킹… 이 여러가지를 합한다면 장기전에 엄청난 +EV 가 될것이다.  그순간 순간 얼마따야한

다, 이거 잃으면 타격입는데.. 꼭 리버에 띄어서 이기고싶다.. 이러한 개념들을 모두 버려라.  이러한 핸드는 결과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플래이를 했으며 장기적으로 갔을 때 +EV 가 되는 플래이인가 아닌가의 차이다.  그 마인

드가 가장 중요하다.

 

또다시 플랍으로 돌아가겠다.  앞에 2명이 이번에는 책을 쳤으며 앞에 한명이 콜을 했다.  턴에서도 똑같이 3h가 떨어

져서 당신은 양빵에 포플이 된것이다.  그리고 앞에서 또 그냥 콜… 또 팟사이즈로 베팅을 날려라.  상대가 AJ, AQ와

같은 핸드면 이러한 베팅을 콜하는것조차 엄청나게 부담스러울것이다.  왜냐, 리버에 무슨 카드가 뜨던 당신이 올인

박았을 상황까지 생각을 해야하기때문이다.  베팅을 하는데 무서워 하지 말아라, 모든 스트리트에서 당신이 팟을 먹

을 수 있는 기회는 포지션 때문에 언제든지 있다.  항상 자신의 카드를 메이드 시켜야 이긴다는 개념을 버리며 과감하

게, 냉정하게, 상대를 위협하며 끝없이 기회가 생겼을 때 최대한 많은 힘을 발휘하며 위협하는 플래이어가 돼야한

다.  만일 턴카드가 떨어지자마자 상대가 그 카드가 마치 자신을 도와준것처럼 베팅을 하고 나온다… 그럴땐 또다시

그냥 올인을 해버려도 됀다.  FE(폴드 확률)가 굉장히 높으며 상대가 예측할 수 없는 너츠를 당신이 잡고있는것처럼

느껴질것이다.  또한 콜을 당한후에 그팟을 지던이기던 그 후에 당신의 이미지가 고정될것이며, 장기적으로 다시 그

사람과 핸드 대면을 했을 때 엄청난 도움이 될것이다.  턴에서 상대가 베팅을 하고 나온다면, 제가 2장에서 설명한것

처럼 하나의 블로킹 베팅을 확률도 높다.  거기서 그냥 상대방의 베팅의 3-4배로 크게 레이즈 해버려도 되고 올인을

해도 된다.  하지만 그냥 콜을 한다면 자신은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기는것이며 리버에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

지 못하게 됀다.  또한 턴에서 자신이 팟을 먹을 기회조차 버리는 꼴이 된다.  모두 강해지자, 절대 기싸움에서 지지

말고 끝까지 팟을 모든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에 먹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다.

 

턴에서 레이즈를 크게 했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는카드가 떨어졌다… 어떻게 해야하느냐.. 상대는 앞에서 턴 레이즈

를 콜한후에 그냥 책을 다시 친상태..  핸드를 같이 책치며 포기를 해야하느냐 아니면 리버 블러핑을 해야하느냐..  그

건 당신이 선택해야한다.  상대의 이미지와 많은 정보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꽤 타이트하다, 그럼 올인 달리

는게 좋다.  상대가 AK와 같은 핸드를 올인에는 부담스러워서 폴드 할것같다, 그럼 올인해야하는것이고, 상대방이 탑

패어 폴드를 잘못하는 타입이라면 그냥 포기하면됀다.  이미 말했듯이, 핸드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모든 스

트리트에서 어떻게 운영했으며 장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플레이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만일 위에 설

명한것처럼 과감한 베팅과 상대가 주도권을 절대로 갖을 수 없는 플레이를 계속 했다면 잘한것이다, 결과는 상관없

고 저렇게 플레이를 한것만으로 만족해도 된다.

 

이러한 식으로 드로우를 포지션이 있는 상황에서 많이 격어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을것이다.  플랍에선 바로 콜하지

만 턴에서 나오는 베팅을 보고 폴드…  플랍에서 콜한뒤엔 리버 쇼다운까지 무조건 가는 스타일..  여러 스타일의 플

래이어들과 만날것이며 각 사람마다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감이 천천히 올것이다.  그리고 정말 잘하는 사람이라면,

에초에 주도권을 갖고 있는 당신에게 앞자리에서 싸울 시도 조차 안할것이다.  다른말로, 고수는 포지션이 없는 상황

에서 팟이 커지는 것을 에초에 방지한다는 말이다.  당신도 이러한 플래이어가 돼어야하고 주도권을 무조건 잡을 수

있는 뒷자리에서 이러한 상황을 다루어야한다.  2장에서 말한것처럼 에초에 앞자리에서 이런 상황을 만들지 말고 뒷

자리에서는 마음껏 만들어라.

 

결론을 짓겠다.  한마디로 앞에서 설명한것처럼 무조건 베팅하며 무조건 주도권을 잡고 플래이하며 상대방에게 당신

상대로 플래이할것이면 올인을 할 각오로 해야한다는 각오를 심어줘야한다.  강한 베팅을 통해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

며 자신의 핸드를 최대한 위장하는것이다.  모든 스트리트에서 팟을 노리며 항상 팟에대한 욕심을 품고, 띄어서 먹을

생각은 버리고 그 과정에서 먹을 생각부터 해야한다.  이러한 과감한 플래이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EV 의 플래이어

가 될것이며 장기전에서 당신은 승리할것이다.

 

물론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다.  포지션이 있는 상황에서 플랍을 완전히 미스한 상황 등등, 플랍의 형태나 상대의 스타

일.  자신의 카드까지 무시하면서 포지션 운영을 하기위해선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그쪽에 관한 이론또한 내가 설명

을 할수있겠지만, 아직 실력이 안돼는 여러분에게는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것이며 너무 빠른 느낌이 나서 나중에 시간

이 지나, 좀더 활동하는 맴버들이 보이며 전체적인 실력이 상승했을 때 올리겠다.

 

지금 다시 이 글을 읽어보니 설명이 좀 부족한 면도 있는거 같다..  하지만 앞에 설명한것처럼 베팅에만 충실하고 자

신의 패를 위장하며 절 때 팟을 포기 하지 말아라.  그렇게만한다면 모두가 당신을 두려워할것이며 포지션을 활용한

압도적인 플래이를 펼칠수있을것이다.  그 순간의 결과를 따지지말고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갖어라, 그

러면 포커라는 게임이 더 이해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