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에서 $1,000으로 가는 쉬운(스마트한) 방법

큰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프로로 전향하는 많은 플레이어들과는 다르게 내 포커 커리어는 마이크로 스테익에서의 $10로 시작하였다. 현재의 내가 있기까지 정말 길고 긴 그라인딩이었다. 그래서 나는 적당한 뱅크롤로 스테익을 올라가려는 선수들의 기분을 잘 알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내가 어떻게 하였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길을 다시 한번 걷기로 했다.

 

물론 8년전 나는 플레이어가 아니었다. 그 초반에 경기가 터프 했던 것을 논외하고 현재까지도 아주 큰 실수들을 범하는 플레이어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그에 반해 나는 내 목표였던 $1,000까지 올 수 있었다. 잘난척 하려는 것은 아니고 내 처음 목표설정을 위해 말해보았다. 사람들에게 이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나는 세븐 바이인 뱅크롤 매니지먼트 방법을 썼다. 화려한 플레이는 하지 않았다. 나는 그저 10,000 핸드의 제대로 된 기초 포커를 플레이 했고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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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조언이다.

나는 이 도전을 매우 빠르게 마쳤다. 나는 내가 만난 상대방보다 포커를 더 알고 있다. 그래서 당신의 목표도 그냥 포커를 더 배우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당신의 뱅크롤이나 스테익을 올라가게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저 이 게임에 더 잘 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의 뱅크롤은 게임을 배우기 위한 도구이다. 돈이나 목표로 생각하지 말고 거기에 감정을 없애보도록 하자.

 

다른 곳에서 읽은 것은 잊어라. 보편적인 뱅크롤 관리도 쓰지 말라. 낮은 곳에서 플레이 할수록 더 적게 배울 것이다. 위로 올라가는 것이 배우는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하진 말 것. 당신의 뱅크롤을 잃으면 더 이상 배울 수도 없다. 15정도의 바이인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테익의 스킬 레벨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한 단계 높은 스테익일수록 전보다 아주 조금 어려울 뿐이다. 겁내지 말고 짜증내지 말고 미신도 믿지 말라.

 

한 단계 낮은 스테익으로 가야만 할 때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 것. 당신의 목표는 배우고 또 배우는 것이다. 테이블을 돈이 아닌 빅블라인드 정도로 생각하고 이러한 잡다한 생각을 없애면 스테익은 그저 스테익일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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