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트 금지 – 파트 1

포커 플레이어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인간이 감정이란 것을 버튼으로 눌러 끌 수 있으면 포커 게임에서 아주 큰 도움이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부분은 아주 극 소수의 사람들 많이 할 수 있다.

안타깝게 지던 크게 지던 그것들은 당신의 앞으로의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의 내려야 할 선택에 영향을 준다. 운이 안좋은 핸드가 연속으로 나온다면 아마도 이것과 대적해야 할 것이다. 바로 틸트이다. 틸트가 오게 되면 당신은 짜증나고 복잡해진다. 바로 나타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당신의 포커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틸트가 왔을 때 대부분의 선수들이 하는 실수에 대해 한번 보자.

 

약한 핸드로 플레이

가장 흔하고 눈에 띄게 보이는 틸트의 종류 중 하나는 당신이 많은 핸드를 플레이 할 때, 특히나 약한 핸드들이 왔을 때 이다. 플레이어에게 틸트가 오면 앞으로 나올 수 있는 확률에 대해 찾고 의존하게 된다. 약한 핸드로도 무리하며 플랍까지 보는 그런 것들 말이다.

틸트가 온 플레이어는 최적의 베팅보다 레이즈를 할 것이며 폴드대신 더 오래 머물러 있고는 한다. 플랍뒤에 이 플레이어는 더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주 흔한 예로는 약한 에이스 핸드를 갖고 플랍을 보며 희망을 갖고 플레이를 계속 하게 되는 것이다. 약한 핸드로 플레이 하는 것은 플랍 이후에도 물론 문제가 계속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약한 드로우, 세컨드 혹은 써드 페어, 또는 탑페어와 약한 킥커들로 우리에게 문제를 제기한다. 틸트가 온 플레이어들은 평소보다 더 많이 이러한 경우를 겪게 될 것이다.

결과만 본다

또 다른 틸트의 종류로 결과를 쫓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는 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틸트가 언제 오는지도 모를 것이다. 너무 많이 지고 있기에 그만둬야 하지만 계속 플레이를 하려 한다. 하지만 매우 혼란스럽고 짜증나있을 것이다. 장시간을 좋은 게임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보통 자신이 해오던 길이의 세션에서의 플레이보다 장시간의 플레이가 더 안좋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많은 선수들이 또한 그들의 뱅크롤 관리에서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토너먼트 플레이어들은 세션이 가면 갈 수록 조금 더 큰 바이인들이나 더 많은 터보 토너먼트들을 등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캐쉬 게임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잃었던 만큼을 되찾으려 더 높은 스테익에서 플레이 한다 물론. 때때론 그들의 뱅크롤 전체에 리스크를 주기도 한다.

 

긍정적인 틸트

틸트에는 아주 특별한 형태도 있다. 이는 바로 긍정적인 틸트이다. 틸트로 인해 플레이어가 이긴다는 뜻이 아니라 완전 반대이다. 플레이어가 이길 때 그 감정을 보이는 것 자체이다. 그는 너무 많은 핸드를 플레이 하였고 루즈 콜을 하며 많은 리스크를 안고 블러핑을 했었다. 긍정적인 틸트는 해롭기도 하지만 알아차리기엔 더더욱 어렵다. 그리고 이는 당신이 굿런을 하며 데미지를 어느정도 평가를 해가면서 할 때 나타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틸트가 온 플레이어는 큰 다운 이후에도 현실로 곧잘 돌아온다. 하지만 때때로 무슨일이 벌어지는 건지 깨달았을 때는 칩이 다 소진 되었을 만큼 늦을 때도 있다. 판이 큰 온라인 토너먼트 로비를 입장했다면 아주 단기간에 큰 스택을 쌓은 플레이어도 눈에 띄기 마련이다. 이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틸트가 있었으며 많은 핸드를 플레이 하면서도 굿런을 한다는 뜻이다.

틸트가 오게 하지 말라고 얘기 하는 것에 더 이상 덧붙힐 말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도 정말 쉽진 않다. 이 포스트의 두번째 파트에서는 어느정도의 틸트가 게임 타입에 따라 피해를 주는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 외에도 우리가 틸트가 왔다 생각 할 때 해야 하는 리액션에 조금의 조언과 상대방에게 틸트가 왔을 때 그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