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하와이, 하이난(Hainan) 섬의 카지노?!

언제까지 마카오가 중국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겜블링 중심지를 유지할 수 있을까?

블룸버그(Bloomberg)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중국 남부 지방의 일부인 하이난(Hainan) 섬에서 카지노 스타일의 도박을 허용하는 움직임을 고려 중이다. 기존 휴양지 산업 덕분에 이 섬은 “중국의 하와이”이라고 불린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하이난(Hainan)은 2016년 6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매년 라스 베이거스를 방문하는 약 4천2백만명의 사람들을 뛰어넘는 수치다.

중국은 현재 하이난(Hainan) 섬에 있는 카지노에 대한 제안을 계획하고 있다.  온라인 겜블을 허용하는 것과 복권과 스포츠 베팅을 허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있다.

만약 승인된다면, 섬에있는 카지노가 마카오의 겜블링 마켓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카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겜블링 마켓으로 마카오의 라스베가스 스타일 카지노 약 3 개는 작년 겜블러들로 부터 330억 달러를 벌었다. 이는 미국의 네바다(Nevada) 겜블링 마켓의 거의 3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 카지노에 대한 고려는 하이난(Hainan)에 새로운 국제 공항이 생길 계획하에 진행되며 이 아이디어는 겜블러들을 멀리에서 부터 끌어 들이기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카오 방문객의 약 70%는 중국 본토 출신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