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발렌타인 – Louise Brunson의인생,사랑 그리고 카드

86세의 Louise Brunson과 얘기를 나누고 하나 확실해졌다. 바로 그녀는 그녀의 남편 Doyle과 깊은 사랑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포커 플레이어의 아내로 55년 이상 살며 갬블러와 결혼하는 것의 장점과 단점을 알게되었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와 결혼한다는 것은 어느 커플에게나 상당히 도전적일 수 있다. 집에서 떨어져있는 시간들. 경제적 불안정. 집을 비워 카지노에 있을 땐 아이를 키우며 집을 유지하고. 분명 돈에 관해선 긴장감이 있다.

이제 이 시나리오를 한번 생각해보자. 포커플레이어가 문제 없이 베가스 카드룸에서 플레이 하며 스테익을 쉽게 높히며 가정을 부양하는 것이다. 이 얘기는 50년대, 60년대의 얘기다. 남편이 텍사스와 사우스웨스트로 여정을 떠나며 포커를 하는 것이 로드 갬블러의 인생이다. 이미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충분히 쉽지 않았지만 플레이어들은 총과 무기를 가지고 다니며 그들의 우승금을 집에까지 무사히 가져가기 위해 강도들을 피해가며 조심해야 했다.

그 당시 Louise는 남편이 여정을 갈 때 마다 돌아올 수 있을지 항상 걱정해야 했다.

“끔찍했다. 정말 끔찍했다.” Louise는 회상하였다. “그들은 총과 다른 모든 것들을 들고 따라왔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차를 간절히 원했다. 그 당시에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 시절은 많이 달랐다.”

Louise는 남편이 제시간에 오지않으면 항상 걱정했다. 행여나 그가 체포되거나 더 심한꼴을 당할까봐. 그녀는 Doyle이 수많은 얘깃거리가 있다고 하며 그들의 결혼은 갖은 고난을 겪으며 지내왔다고 하였다. 그녀는 이에 대해 높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

“난 그를 너무 사랑해요.” 그녀는 말했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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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퍼? 혹은 북메이커?

그들은 1959년 Louise가 약사로 일하던 San Angelo에서 만났다. 그녀는 Florida에서 자랐고 Doyle은 Longworth에서 자랐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어렸을때 죽었지만 그녀는 굳건했다. 연구소 테크니션이 되기위해 Georgia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후 3년 반 뒤 급여의 상승과 약리학에서의 학위도 취득할 수 있었다.

약사 자격증을 따고 나서 2년뒤 Louise는 20개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그녀의 새로운 커리어를 위해 San Angelo로 가기로 결정했다. 어느 날 퇴근 후 그녀와 같이 일하던 몇몇 여성이 컨트리 음악과 웨스턴 밴드를 보러 나간다고 하였다. 그녀는 혼자 약국에서 긴 시간을 보내며 나름의 재미를 찾고 있었다.

“나는 웨스턴 뮤직을 그 당시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그녀는 말했다. “어떤 여성이 계속 저에게 말했죠. ‘Louise 너도 꼭 가봐.'”

댄스시간에 Doyle은 갬블링 파트너이며 1975 World Series of Poker Main Event의 우승자인 Bryan “Sailor” Roberts와 있었다. 대화는 곧 시작되었고 Doyle은 자신을 북메이커(마권업자)라고 드러냈다. Louise는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몰랐다.

“저는 그가 북키퍼(회계 장부 담당자)인 줄 알았어요.” 그녀는 말했다.A Poker Valentine – Life, Love, & Cards with Louise Brunson 101

“뭔지 전혀 몰랐어요. 근데 어느날 약국의 주인이 저한테 와서는 ‘Louise, 당신 Doyle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아?’라고 해서 저는 ‘응 그럼. 그는 북키퍼야.’라 했더니 그가 다시 ‘아냐 그는 북메이커라고.’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거기에 ‘응 그는 책을 지키고 Hardin-Simmons 대학에서의 석사 학위도 있어.’라고 했죠.

그때까지도 저는 북메이커가 뭔지 몰랐어요 전혀.”

얼마나 특이한 직업인지를 떠나서 Louise는 이미 그에게 빠져있었고 Doyle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계속 그녀에게 전화를 했고 데이트를 했다. Louise에겐 그 젊은 bookie/포커 플레이어가 근사해 보였다.

“모두가 Doyle을 좋아했어요.” 그녀는 말했다. “그는 키도 크고 잘 생겼고 그리고 아주 멋진 성격을 가지고 있었죠. 우리는 San Angelo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장애물 극복

반세기가 넘는 기간의 결혼생활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Brunson 일가에겐 그들의 결혼식이 있었던 1962년도 이후 곧 역경이 찾아온다.

Doyle은 Louise가 그들의 첫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바로 악성 흑색종 암은 진단받았다. 그의 겉모습은 어두워졌고 Houston에 있는 M.D. Anderson 암 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3번의 수술을 거쳐야했다.

“그는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어요. 그리고 저는 막 임신을 했을 때였죠.” 그녀는 말했다.

Louise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긴 시간을 일해야 했다. 그녀의 아버지가 어렸을 때 돌아가신 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 스스로 굳건해지고 집중하여 그 힘든 시간 일을 했던 것을 특별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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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Doyle의 모든 암을 제거할 수는 없다고 하였지만 그는 그 확률에 반항하였다. 메디컬 스태프들은 그의 급격한 쾌조에 놀라워했다. Louise에게는 그들의 신의 신념이 열쇠였다.

“아무데도 갈 곳이 없을 때 주님을 찾았어요” 그녀는 말했다.

Brunson 가족은 산전수전을 겪어왔다. 몇년간 그의 가족은 라스베가스로 옮겨 가 Doyle이 포커의 그랜드 마스터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그는 10개의 WSOP 팔찌와 캐쉬게임에서 수백만 달러의 상금과 토너먼트 우승들로 그가 몇십년간 해왔던 경기의 성황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 밖에도 그들은 몇몇 인생의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했다. 바로 그들의 두 자녀 Pam과 Todd가 성장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굴곡도 있었다. 1982년 그들의 딸 Doyla를 보냈던 것이다. Louise와 Doyle 최근 몇년간 건강이 좋지 않아 포커계에서 많은 이들이 이 둘의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많은 것을 겪어왔어요.”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우리를 죽이지 못한 것은 우리를 더 가깝게 해주었죠. 나는 그를 사랑했고 그는 나를 사랑했단 것을 알아요. 우리가 의견 충돌이 있을 때에는 그건 아주 비교적 사소한 것이죠.”

그녀는 웃으며 “하지만 그냥 그가 하고픈대로 내버려둬요.”

A Poker Valentine – Life, Love, & Cards with Louise Brunson 103그들의 시간을 뒤돌아보며 Louise에게 그녀의 남편에 대한 일화가 하나 떠올랐다. 몇 년전 어떤 남자가 전화를 하여 Doyle에게 그 남자의 여자친구와 결혼해도 좋을지에 대한 조언을 부탁했다. Louise는 옆에 앉아 대화를 들었다.

“이보게 자네에게 해줄 말이 있네.” Doyle은 말했다. “자네가 나에게 결혼할 준비가 되었는지 아닌지를 묻는것이라면 자네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걸세. 내가 준비되었을 때는 야생마 몇 무리가 나에게 달려들어도 Louise와의 결혼을 막을 수 없었을걸세. 그러니 내게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묻는 것이면 내 대답은 “no”일세.”

무엇이 이 둘을 오랫동안 함께 하게 만들었는가? Louise는 간단하게 대답하였다.

“사랑이죠. 나는 그를 사랑해요.” 그녀는 말했다. “진정한 사랑이에요. 우리는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어요. 당신들도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한거예요.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기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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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le Bru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