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 카지노, 차압 경매에 앞서 파산?!

라스 베거스 스트립(Las Vegas Strip)에 위치한 럭키 드래곤 카지노(Lucky Dragon casino)는 파산 보호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라스베가스 리뷰 저널(Las Vegas Review-Journal)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카지노의 개발자는 지난 금요일 챕터 11장 보호 조치에 따라 재산을 처리 해놓은 상태이며 해당 카지노는 목요일에 차압 경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럭키 드래곤(Lucky Dragon)은 2008-2009년 금융 위기 이후 라스 베가스에서 오픈한 최초의 카지노 호텔이었다.

이번 파산 신청은 카지노가 “일자리를 보존하고 채권자에게 돈을 지불함으로 인해 마켓에 확실성을 제공하는 것을 돕기위한 것”이라고 법원은 밝혔다.

럭키 드래곤(Lucky Dragon)은 2016년 말에 오픈했으며 200 개의 호텔 객실과 27,500피트 규모의 카지노를 갖추고 있다. 이 카지노의 주된 게임은 바카라였는데, 이 전략은 타깃 고객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개발된 것이었다. 그러나 포커룸이없는 카지노는 문 밖으로 밀려 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야만 했으며 약 100명의 직원이 개업 후 몇개월 내에 해고되는 불참사를 겪었다.

럭키 드래곤의 노력은 바카라 챔피언십에서 전 도시가 쇠퇴하는 가운데 발생하게 되었다. 네바다 카지노는 지난 해 이 게임으로 15억 5천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2016년에 비해 5.6% 감소한 것이다. 바카라 수익은 2013년 16억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매년 하락하고 있다.

카지노 개발자 엔드류 폰파(Andrew Fonfa)는 2016년 라스 베가스 위클리(Las Vegas Weekly)에서 럭키 드래곤(Lucky Dragon)은 한 그룹을 우선적으로 목표로 삼을 것이라 말했었다. 폰파(Fonfa)는 “현재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는 중국 겜블러이다.” 라고 말하며 “미국인 20만명을 놓고 보면 아마도 10%가 겜블러일테지만 아시아인은 100% 겜블러일 것이다. 이러한 고객들을 상대로 흘러가는 것이 이치에 맞는것이라 생각했다. 국내 카지노를 보면 대부분 아시아계의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럭키 드래곤(Lucky Dragon)의 개발팀은 “부티크(boutique)” 카지노라고 불리는 이 시설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당시 폰파(Fonfa)는 “우리의 재산인 이 카지노가 라스 베가스에 지어진 카지노 중 가장 성공적일 것으로 믿는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약 1년 반만에 파산위기에 봉착했다.

카지노는 1월 초에 게이밍을 중단했지만, 당시 그들은 일시적이라고 밝혔었다. 럭키 드레곤(Lucky Dragon)은 성층권의 바로 남쪽에있는 사하라(Sahara Ave)의 라스 베가스 스트립(Las Vegas Strip)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에 있다. 럭키 드래곤(Lucky Dragon)은 2014년에 개장한 이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SLS 라스 베가스 카지노 근처에 있으며 이 카지노는 이전에 사하라 카지노로 알려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