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를 하며 좋은 점 5가지 from SSS POKER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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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포커에 대해 얘기하거나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급증하여 한번 시도 해볼수 있도록 포커를 치며 좋은 점 5가지를 설명해보겠다.

 

1. 돈

물론 항상 안정적인것만은 아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수백을 바라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이다. 연습에 수시간을 쏟아부어야 하고 자기 자신의 비판도 잘 해야 위닝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에서 한번 좋은 그립을 잡게 되면 벌 수 있는 돈은 분명히 온다.

나는 SSS POKER로 포커계에 처음 입문하였을 때 제일 작은 방에서 시작하였다. 또한 시작하고자 하는 어느 누구에게도 추천해 줄 수 있는 적당한 레벨이다. 처음 배울 때 은행 잔고에 리스크를 덜 줄 수 있기에 기초와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레벨이다.

뭔가를 알기 전에는 적은 바이인 방에서 만든 롤을 갖고 높은 방에서 플레이를 하였다. 2017년 말에는 그동안 남는 시간에 토너먼트와 캐쉬게임을 플레이 하며 약 1,4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냈다.

그 이후로 나는 전업으로 시작하며 온라인과 각종 오프라인들을 방방곡곡 뛰고 있다. 온라인에서 쓰고 갈고 닦는 스킬들은 라이브 현장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이로 인해 전에는 없던 몇몇 굉장한 휴가를 이 돈으로 잘 보냈다.

 

2. 여행

구글에 포커 토너먼트를 검색하면 방대한 양의 토너먼트가 세계 곳곳에서 축제처럼 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포커를 좋아하고 다른 새로운 곳에서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한테 아주 안성맞춤인 휴가인 격이다.

여러 포커 사이트만 보아도 파나마, 마카오, 몬테 카를로, 소치,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도 토너먼트가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옵션이 절대로 떨어질 일은 없다.

개인적으로 이벤트를 위해 프라하, 바르셀로나, 그리고 마라벨라를 방문했었다. 파나마에서 열리는 이벤트도 매우 좋았다. 또한 시간이 마침 나서 작년 8월 로테르담에서 열린 WSOP 서킷 이벤트도 관람을 했었다.

 

3. 정신을 깨운다

압박속에서 선택을 내리는 것은 포커의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당신이 핸드를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콜을 해야 할지 폴드를 해야 할지 항상 계산하는 것이 위닝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선 뺄 수 없는 사항이다. 핸드 레인지도 잘 알아야하며 단 몇초안에 퍼센테이지와 상대방을 파악해야만 한다.

포커는 개인적으로 저녁에 스도쿠나 낱말 퍼즐을 하는 것보다 정신을 훨씬 활성시킨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더 멋지지 않은가? 누가 스도쿠 월드 시리즈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는가? 네모칸 안에 숫자 넣기로 돈을 번 사람은 아직 한번도 듣지 못했다. (로또는 확실히 모르겠다)

어느 다를 것 없고 특별한 약속 없는 목요일 저녁이라고해보자. 넷플릭스도 다 본거 같고 이제 월드컵도 흥미를 잃어간다. 무엇을 할까? 피파 같은 게임을 플레이해도 되지만 대신 포커 토너먼트 등록을 해보는 것은 어떤지. 정신을 활성화 시키며 돈도 벌 수 있는 게임을 말이다!

 

4. 경쟁

상대방의 핸드를 폴드하게 할 엄청난 블러핑을 했다. 큰 팟을 이길 수 있었던 신중한 콜을 했다. 500명의 엔트리를 물리치고 토너먼트에서 1등을 했다.

젊었을 때 할 수 있는 각종 스포츠들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지나 한살 씩 더 먹어갈수록 포커는 끔찍할 수 있는 운동이 없어도 재밌는 경쟁을 제공한다. 항상 심각하고 무거워야만 한다는 법도 없다.

집에서 친구들과 홈게임을 해보아라. J-6 오프로 다른 사람을 이겨보아라. 재미를 느껴보아라. 포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한하다. 그것이 돈을 벌기 위해서든 웃기 위해서든 뭐든 좋다.

 

5. 드림

포커와 나머지 전문분야의 다른점은 완벽한 레벨 플레잉 공간이라는 것이다. 수천만을 벌은 포커 프로가 참가하는 토너먼트를 당신도 참가할 수 있으며 또한 동등하게 승부를 겨룰 수 있다. 내 생각엔 어떤 전문분야에서도 이러한 일은 있을 수 없다.

몇년 전 어느 포커 프로와 노팅엄에서 열린 토너먼트에서 플레이하고 그는 돈을 불려갔다. 우리중 몇명은 벌써 탈락하여 바에서 놀고 있었다.

그가 토너먼트에서 나오길래 우리와 싯앤고를 하자고 제안했었다. 그는 승락하였다. 그의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상금으로 역대 라이브 위닝에서 몇순위 안에드는 선수이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평소에 하던 게임이라는 듯 우리와 같이 앉아 소소한 토너먼트를 플레이했다.

포커 플레이어들은 꿈을 꾸는자들이다. 우리 모두 (프로건 아마추어건) WSOP를 돌아다니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메인 이벤트를 우승하고 싶어한다. 꿈이라고는 했지만 이는 분명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되어 결승까지 올라 우승을 할 순 없다. (물론 독일을 2:0으로 이기는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WSOP에 입장료만 내면 다른 모든 이들과 동등한 기회를 받는다. 꿈만 같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