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이 넘는 플레이어들이 파티포커 캐리비언 포커 파티 메인이벤트 Day 1b에 참가하다

Tompkins가 457만칩 칩리더로 Day 1b를 마감하였다
파티포커의  야심작인 캐리비안 포커 파티에 337명이 바이인을 하였다. 그 중 202명이 자리를 지키며 화요일에 진행되는 Day2에 올라갈 수 있었다.
Jason Tompkins (4,570,000) 과 Anton Nocera (4,030,000)가 빅스택으로 마무리를 하였으며 이는 partypoker 2018 Caribbean Poker Party $5,300 Main Event에서 캐나다인으로 Day 1b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였다. 마치 Eric Afriat와 Ami Alibay 처럼..(그들 모두 북쪽 출신으로 이슈를 만들고 있다)
Afriat은 4,005,000으로 그리고 Francois Billard가 그보다 조금 적은 칩으로 Day 1a를 마무리 하였다. Afriat은 2번 WPT 챔피언 경험이 있으며 주요 파이널 테이블에서 많은 경험이 있고 2.7백만 불을 캐쉬게임에서 벌어들였다. 그가 가진 빅스택은 마치 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어느 하나 한치의 실수도 저지르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
Alibay는 3,790,000을 가지고 Day2에 들어갈 것이다. 그는 이번년도에 파티포커 라이브 이벤트에서 두번의 상금을 거머 쥔적이 있다. 두개다 몬트리올 이벤트였으며 49위와 167위를 하였었다. 그는 Day 1 이후에 의심의 여지없이 더 높은 곳을 향하여 갈것 이다.
아래 Day 1b에서 상위 10위로 Day2에 진출하는 리스트이다.

다른 수많은 유명 플레이어들이 200위안에서 리드를 하고 있으며 Aussie Millions champ Toby Lewis (3,710,000), Tim Reilly (3,505,000), Kyle Keranen (3,270,000), Gerald Karlic (3,150,000)로 합쳐서 3백만칩가량을 차지하였다.
Lewis는 Sorel Mizzi를 아웃 시켰으며 그는 AK와 3개의 하트로 이루어진 보드에서 리버에 올인을 하였으며 Mizzi는 남아있는 모든 칩으로 콜을 외치었으나 자신감은 없어 보였다. 그 즉시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야만 했고 그는 AK를 넘어설 수 없었다.

Sorel Mizzi를 보내버린 Lewis 사진
Justin Ligeri는 두번의 리드 경험이 있어 선두로 올라올 것으로 보였지만 하위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3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Day1의  2개 이벤트로 총 500가까이의 바이인을 하였고 상금을 향해 달려가는 플레이어들과 다른 이벤트를 찾아보는 플레이어들로 나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day2의 추가등록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