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Ho가 WSOP에서 두개의 우승팔찌를 보유한 Kristen Bricknell을 헤즈업에서 물리친 후 2019 L.A. Poker Classic $25,000 buy-in no-limit hold’em high roller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그녀는 USD 276,690을 상금으로 받았으며 그 날은 그녀의 생일 이었다.
그녀의 선물은 그녀의 전적에 2번째로 큰 라이브 스코어 였으며 가장 큰 스코어는 2011 WSOP에서 USD 5,000 이벤트 우승 상금인 USD 540,020 이다. 그녀의 총 라이브 토너먼트 상금은 USD 3백만이 넘는 것으로 추정 된다.
이 이벤트는 28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USD 699,860을 만들어 내었으며 상위 5명의 플레이어가 상금을 나누게 되었다.
Bricknell은 러너업으로 2위 상금 USD 180,070을 가져가게 되었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이 이벤트 상금 포함하여 USD 3백만이 넘는 누적상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된다.
World Poker Tour의 Executive Director인 Matt Savage는 이 이벤트의 마지막 게임을 트윗하였다. 이 두 여성의 우승을 향한 배틀은 다른 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볼거리 였다.
마지막 핸드에서 Ho는 Q♥5♣로 올인을 하였고 Bricknell은 주저없이 K♠10♣으로 콜을 외치었다. 보느에드 J♠9♠8♠5♥8♥이 오픈되었고 Ho는 5 원페어로 팟을 갈아 엎으며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아래는 최종 상금 지급 내역이다
순위 | 플레이어 | 상금 (USD) | POY 포인트 |
1 | Maria Ho | $276,690 | 252 |
2 | Kristen Bicknell | $180,070 | 210 |
3 | Sean Winter | $117,190 | 168 |
4 | Tamon Nakamura | $76,270 | 126 |
5 | Manig Loeser | $49,64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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