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차지한 멜버른. 안전성과 문화, 환경, 인프라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세계 최고 수준인 멜버른의 저렴하고 인기있는 맛집을 알아보자.
Rustica Canteen
멜버른 센트럴 역 근처에 있는 Rustica Canteen은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브런치맛집이다. 커피와 티, 주스 등 다양한 음료와 서양식 브런치, 샌드위치, 샐러드가 주 메뉴이며, 사이드 메뉴는 도넛 등 빵 종류가 있다. 아보카도가 얹어진 브런치와 러스티카 칸틴 특유의 샌드위치가 인기 메뉴이다.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오전 11시 이후부터 판매를 하기 때문에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원한다면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야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8 BIT
일반적인 패스트푸드점과 다르게 좀 더 특별하고 맛있는 햄버거를 원한다면 8 BIT를 찾아가자. 8 BIT는 햄버거가 유명한 맛집으로 도시 중심부의 스완스턴(Swanston)과 리틀 버크 스트릿(Little Bourke Street)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추천 메뉴로는 더블 드래곤과 골든 엑스. 그리고 사이드 메뉴는 크리스피 어니언 링과 맥주 튀김옷 감자튀김을 추천한다.
Biggie Smalls
멜버른의 피츠로이에 위치해 있는 Biggie Smalls는 멜버른에서 가장 맛있는 케밥집으로 유명하다. 돼지고기, 신선한 코울슬로, 바삭한 돼지껍질, 고수, 그리고 향신료를 가미한 땅콩 마요네즈를 둥글고 폭신한 피타 빵 안에 채워 제공을 한다. 간단한 한끼를 하고 싶다면 Biggie Smalls에서 케밥과 함께 맥주 한잔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Universal Restaurant
Universal은 멜버른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에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이탈리안 음식점으로 라이곤거리에 위치해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며, 금, 토의 경우 오후 11시30분에 문을 닫는다. 인기있는 맛집인만큼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는 항상 줄서서 먹는 곳이기 때문에 미리 자리를 잡는 편이 좋다. 주 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가 있으며, 싼 가격에 맛과 양을 제대로 갖춘 치킨 파르마가 가장 인기있는 메뉴이다. 이 외에도 종류가 다양하며 맛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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