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gata가 Phil Ivey의 $50K PPC 상금을 확보하다

Borgata가 성공적으로 Phil Ivey의 6자리수 2019 WSOP 우승 상금 수령을 저지했다.

The East Coast 카지노는 Borgata와 $10 밀리언 이상 부정하게 이익을 챙긴 Ivey의 긴 법정 공방으로 그의 재산과 돈을 찾아 채우려고 했다.

Ivey의 PPC 런

$124,410이라는 금액은 전체 빚에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Ivey가 $50,000 Poker Players 챔피언쉽에서 딥런으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압수 금액이다. 그곳에서 Ivey는 칩리드를 하기도 했고 8위를 차지했다.

그것으로 그는 $124,410의 상금을 확보했지만 Borgata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Borgata 변호사는 WSOP에게 Ivey의 네바다주 자산을 압수할수 있다고 알렸고 그에게 상금을 지급하지 말라며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 입장 표명은 6월 27일 Ivey가 탈락을 하자마자 나왔다.

당시 Ivey가 상금을 수령하였는지 안하였는지는 불명확했으나 Flushdraw의 추가 보고에 따르면 수령하지 못하였다고 밝혀졌다.

미국 보안관이 그의 상금을 수령

소식통에 따르면 Borgata의 Ivey 우승 상금 압수는 법정 기록에 올라왔다고 한다. Borgata의 변호사는 WSOP에게 그의 상금을 미국 보안관에게 전달하라고 하였다.

더 많은 법정 기록에서 WSOP가 7월 16일까지 미국 보안관에게 돈을 건냈다고 한다. 기록에서 또한 이제 WSOP가 더 이상 Ivey에게 지급할 금액은 없다고 확인이 되었다.

이후에도 Borgata가 상금을 압수할 것을 알면서도 Ivey는 WSOP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메인 이벤트에서 빠르게 탈락을 하였지만 아마도 그가 딥런을 했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지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후 Ivey는 런던의 Triton 시리즈에 참석하는 등 토너먼트에서 등장을 이어갔다. 상금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몇몇 하이롤러 이벤트에도 참석을 한 것이 목격 되었다.

Ivey는 해외에서 그라인딩을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바로 미국내에서의 플레이이다. Borgata의 법무팀이 Ivey의 재산을 추적하는데 노력을 했고 아직까지는 전체에서 아주 적은 금액만 압수가 가능했다. 이러한 사실은 그의 포커 활동이 여기서 막을 내릴수도 있다는 신호일지도 몰라 내년 여름 Ivey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불안감을 실망감을 줄지도 모르겠다.

어떠한 추가적 법적 조치나 혹은 반전이 있더라도 아무도 크게 놀라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