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의 포커 경기 이후 Chris Hunichen이 €10,300 EPT 하이롤러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Uri Reichenstein과 딜을 만들었다. Hunichen은 €841,345와 트로피를 획득했고 Reichenstein은 €794,415를 차지했다.
2019 EPT 바르셀로나의 포커룸에선 모두가 퇴장을 했고 오직 이 두 플레이어만 남아있었다. Hunichen은 이번주 Casino Barcelona에서 비보를 듣고 무거운 마음으로 플레이를 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초반에 잘 풀리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웃는 자는 Hunichen이었다. “BigHuni”로 알려진 미국의 포커 프로는 대부분 모든 하이롤러 이벤트를 플레이했지만 이전까지는 상금을 획득한적이 없었다.
Reichenstein에게는 이 스코어가 2016 EPT 바르셀로나 메인 이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역대 두번째 큰 스코어이다. 이는 지난 3년간 Casino Barcelona에서 Reichenstein의 11번째 캐쉬였고 이번 스탑에서 괜찮은 성공을 거두었다. 두 플레이어 모두 긴 하루 끝에 이 딜을 만들고 만족해했다.
파이널 테이블 결과
순위 | 플레이어 | 국가 | 상금 (EUR) | 상금 (USD) |
---|---|---|---|---|
1st | Chris Hunichen | United States | €841,345* | $925,480* |
2nd | Uri Reichenstein | Israel | €794,415* | $873,857* |
3rd | Andreas Berggren | Sweden | €451,520 | $496,672 |
4th | Pablo Melogno | Uruguay | €351,990 | $387,189 |
5th | Tibor Nagygyorgy | Hungary | €276,040 | $303,644 |
6th | Lander Lijo | Spain | €216,850 | $238,535 |
7th | Pauli Ayras | Finland | €161,850 | $178,035 |
8th | Antonios Paschalidis | Greece | €112,090 | $123,299 |
*헤즈업 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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