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Day 3가 종료되고 타이완의 En Ching Wu가 파이널에 리드로 입장하기 충분한 스택 1,410,000을 보유하게 되었다.
En Ching Wu – Taiwan – 1,410,000 (70 bbs)
Choy Wai Tak – Hong Kong – 1,072,000 (53 bbs)
Huang Yi Qing – China – 1,019,000 (51 bbs)
Yi Wei Peng – Taiwan 933,000 (46 bbs)
Chi Jen Chu – Taiwan – 920,000 (46 bbs)
홍진호 – Korea – 832,000 (41 bbs)
JC Sayo – Philippines – 506,000 (25 bbs)
공성수 – Korea – 467,000 (23 bbs)
1st TWD 1,697,300
2nd TWD 1,131,500
3rd TWD 786,600
4th TWD 568,200
5th TWD 424,900
6th TWD 327,900
7th TWD 260,400
8th TWD 212,200
APT 타이완 2019의 파이널 전 날은 21명의 생존 플레이어들로 재개하였고 최종 8인의 리스트가 만들어졌다.
144명의 참가자와 TWD 49,500 바이인으로 총상금 TWD 6,285,500 (~USD 270,400)을 만들어 낸 이 이벤트는 오직 15명의 플레이어에게만 상금이 지급이 된다. 최종 우승자는 APT 챔피언쉽 이벤트 트로피와 APT 챔피언쉽 반지 그리고 TWD 1,697,300 (~USD 55,400)의 두둑한 상금을 챙기게 된다.
Day 3는 Tommy Goh가 버블 안에서 탈락을 하고 Chen An Lin이 아쉽게도 파이널 8인에 포함되지 않으며 탈락을 하는 것으로 종료 되었다.
세명의 플레이어가 백만 칩 이상을 소유 하며 마지막 날이 시작이 된다. 타이완의 프로 En Ching Wu가 가장 많은 1,410,000 (70 bbs)칩 스택을 갖고 있다. 이 칩을 쌓기 위해 Wu는 Day 3에서 세명의 플레이어를 탈락 시켰다. 바로 Erick Tsai와 Lim Chee Seng 그리고 Chen An Lin(9위)가 탈락을 했다. 이는 Wu의 첫 APT 챔피언쉽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입성이긴 하지만 APT 메이저 이벤트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에 Wu는 APT 피날레 마카오 메인 이벤트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또한 다른 메이저 APT 이벤트에서 5번의 캐쉬를 한 이력이 있다.
홍콩의 Choy Wai Tak이 다시 APT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에 돌아왔다. 지난 5월 Choy는 APT 코리아-서울에서 8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현재 2위의 1,072,000의 스택으로 아직 역전의 기회가 있다. Choy는 첫날에 전체 리드를 달렸고 Day 3에 진출한 21명의 플레이어 중 6위로 진출했다. 그는 또한 며칠 전 노리밋 홀덤 싱글 데이에서도 우승을 했다.
그의 라이브 토너먼트 커리어 사상 처음 APT 메이저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입성이다. 그리고 1,019,000이라는 건실한 스택도 보유중이다. Huang에게 Day 3는 기억에 남을 만한 날이었다. 리드를 차지하며 이 날을 시작한 홍진호가 점점 하락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백만을 돌파한 플레이어였다. 그의 순위가 어떻게 되건 이는 그의 첫 APT 캐쉬이다.
타이완의 Yi Wei Peng은 하루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Day 3에 칩리드 3위로 들어왔고 현재 933,000의 스택으로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그의 세번째 APT 메이저 토너먼트이고 순위가 어떻게 되건 가장 현재까지 그의 가장 딥한 런이 될 것이다.
세번째 타이완 플레이어는 바로 920,000의 Chi Jen Chu이다. Chu는 버블이 터질때 쯤 상향을 그리며 스택을 쌓았다. 그의 커리어 업적 중 이는 그의 첫 APT 메이저 이벤트 캐쉬가 되었다. 며칠 전 그는 하이롤러 이벤트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마지막 8명의 플레이어 중 홍진호는 버블 라운드에서 가장 아찔한 런을 했다. 그는 Day 3에 칩리더로 시작을 했으나 상금 순위권 바로 전에 Huan Yi Qing에게 크게 패했다. 그는 10 bb까지 떨어졌으나 세차례 더블업을 하며 다시 가다듬을 수 있었다. 놀랍게도 홍진호는 메이저 APT 파이널 테이블에 연속 입성을 한 유일한 플레이어이다. 며칠 전 그는 시리즈 메인 이벤트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필리핀의 유일한 플레이어인 JC Sayo는 파이널 8인 중 506,000으로 들어왔다. 그는 Day 3에서 두명의 플레이어들을 탈락 시켰다. 바로 Sheng-Chien Cheng과 Craig Edwards (14위)이다. Sayo는 연간 많은 APT 메인 이벤트 캐쉬로 APT 서킷 단골이다. 가장 딥했던 런은 2016년 APT 세부에서 4위를 차지했던 때이다.
마지막 플레이어는 한국의 공성수로 그는 Day 3를 다사다난하게 보냈다. 그는 한국의 김승열을 쓰리웨이 쇼다운에서 탈락을 시켰다. 지난 5월 공성수는 APT 챔피언쉽 이벤트 파이널에 진출하여 8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엔 그것 보다 이상을 노리고 있다. 공성수는 파이널에 420,000의 칩을 들고 플레이를 시작한다.
9위부터 15위까지의 상금
9th Chen An Lin – Taiwan – TWD 176,800
10th 김승열 – Korea – TWD 147,300
11th Hung Tu Wang – Taiwan – TWD 122,800
12th David Tai Hsing Hsiung – Taiwan – TWD 122,800
13th Lonris Yong – Malaysia – TWD 102,300
14th Craig Edwards – USA – TWD 102,300
15th Ryuta Endo – Japan – TWD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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