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의 한 남자가 3,500달러를 잃고 피해자를 차에서 불 태웠다
당국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한 남성이 두번의 포커게임에서 $3,500를 잃은 후 며칠 후에 자기 돈을 딴 남성을 살해하였다.
경찰은 탬파에서 북서쪽으로 45분 거리에있는 주립 공원에서 불에 탄 차에서 발견 된 한 사람의 죽음을 조사하고 있었다. 그들은 11월 2일에 무기 고발로 21 세의 Michael Psilakis를 체포했으며 그는 차에서 살해당한 피해자의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Tampa Bay Times의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자가 10월 30일에 Psilakis와 함께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밝혔다. 증인들은 그의 양말을 통해 피가 스며드는 것을 발견했고, 결국 그의 정강이에서 화상 물집이 드러났다.
그날 증인은 경찰에게 10 월 29 일에 Psilakis가 피해자와 함께 포커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Psilakis로부터 $1,000를 이겼고 다음날에 Psilakis는 다음날 피해자와 또 게임을 플레이하였으며 피해자는 Psilakis를 다시 한번 $2,500를 이겼다. Psilakis는 증인에게 피해자를 죽이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된다.
경찰은 Psilakis의 어머니를 인터뷰했는데 차고에서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하였으며 Psilakis는 면담 중에 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였고, 경찰은 은 그 전화를 녹음했다. Psilakis는 차에 던진 가스가 피해자에 접촉하였을때 다리를 태웠다 고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Psilakis는 집에 도착하였을 때 이미 경찰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경찰이 차량을 수색하자 권총이 발견되어 첫 체포로 이어졌고 그런 다음 휴대 전화를 검색하고 “좌석을 통해 촬영할 수 있나”라는 문구가 포함 된 검색 기록을 찾았다.
법원은 범죄 현장의 조사를 통하여 Psilakis의 차에서 찾았던 권총과 일치시켜 살인 혐의로 판결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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