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인천공항.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항 음식점들은 비싸기만 하고 맛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편견을 깰 인천공항 내의 최고의 맛집들을 알아보자.
국내 매장 오픈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3대 수제버거 쉐이크쉑(SHAKE SHACK)을 인천공항에서도 맛볼 수 있다.
한국 매장으로는 6호점에 해당하는 인천공항점은 국내 매장 중 유일하게 아침메뉴 3종과 미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스텀프다운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판매한다.
아침메뉴 3종은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에만 판매하니 참고하자.
위치: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영업시간: 오전 6시~오후 10시
삼송빵집은 대구 명물 빵집으로 서울 유명 백화점에서 맛볼 수 있을 만큼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삼송빵집의 시그니쳐 통옥수수빵 외에도 크로켓, 크림치즈빵 등 다양한 빵 종류를 맛볼 수 있으니 식사하기 애매한 시간이라면 무조건 방문하자.
위치: 제2여객터미널 1층 동편 A입국장 부근
영업시간: 오전 6시~오후 10시
‘부산오뎅’의 부흥을 이끈 부산어묵의 원조.
특히 인천공항점에는 먹기 좋은 한입 사이즈 꼬마어묵으로 구성된 ‘비행기탄 꼬마땡세트’, 단호박, 연근 등 건강한 식재료들로 만든 ‘바른세트’, 고급어묵만 모은 ‘일품세트’ 등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세트를 맛볼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보자.
위치: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영업시간: 오전 6시~오후 10시
모르는 사람만 빼고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신사동 43년 전통 설렁탕 맛집 영동 설렁탕을 인천공항에서도 맛볼 수 있다.
고기반 국물반일 정도로 실한 고기와 소면, 따뜻하고 진한 국물은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나 여행을 마친 사람들에게 소울푸드일 수밖에 없다.
위치: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 가업식당(푸드코트)
영업시간: 오전 6시 30분~오후 10시
세바스티아노 장그레고리오 쉐프의 정통 유러피안 레스토랑 빌라드 샬롯(Villa de Charlotte)은 제2롯데월드를 비롯해 전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스타와 피자, 빠에야, 애프터눈티 세트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넓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위치: 제2여객터미널 4층 전문식당가
영업시간: 오전 6시~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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