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외신에 따르면 ㈜바모센트가 개최하는 첫번째 대회인 ‘2021 J88PT Ultra Strack Taipei’ 의 하이롤러 종목에서 J88 팀프로인 ‘앙린’ 선수가 우승했다고 14일 보도됐다.
앙린 프로는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7회 우승, 10회 이상의 3위내 입상 등 탁월한 실력을 보이며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홀덤 경력 10년 이상의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명성이 우수한 선수다.
㈜바모센트가 개최하는 J88PT Korea 의 첫번째 대회인 ‘2021 J88PT Ultra Strack Taipei’ 우승자 앙린. (사진=J88PT Korea)
현재 3년째 J88 팀프로 로서 활동중이며, J88 팀프로 계약 이후 대회 성적이 더 좋아지면서 J88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다는 후문,이렇게 앙린 프로가 우승한 J88PT 는 ㈜바모센트에서 연간 총 88억 상당 우승 상금을 걸고 시작하는 국제 대회다. 이미 전세계 많은 프로들이 참가했다.
바모센트는 올해 크고 작은 약 50개 이상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전한 홀덤 문화를 권장하는 바모센트는 전국 각지의 인기펍 들과 J88PT 개최를 위한 협의를 마치고 대회 참여를 위한 예선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국제경기로 인정 받은 J88PT Korea 대회는 이미 아시아를 넘어 국제적인 브랜드(brand) 반열에 올랐다. 모든 대회에 참가 가능한 시드권은 다함께 홀덤왕 ,더 홀릭, K-Arena, 오아시스 등의 제휴 펍을 통해서만 획득이 가능하다.
홀덤 열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스포츠 기업들도 프로팀을 양성중이다.
한편,2021년 J88PT Korea에 대한 정보는 J88 공식 채널인 네이버 공식카페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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