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도클러, 2021년 WSOP 시저스 애틀랜틱 시티 525달러 이벤트 우승

2021년 월드 시리즈 포커 서킷 온라인 시저스 애틀랜틱시티 525달러 바이인 노리밋 홀덤 메인 이벤트에는 총 662명이 참가했으며, 420명의 기존 선수들과 242명이 재입장했다. 상금 개런티는 25만 달러를 넘어섰고, 100위 안의 상금풀은 33만 1천 달러가 되었다.

WSOP 금팔찌는 조나단 도클러에게 주어졌다. 조나단 도클러는 우승으로 52,761달러를 벌었다. 도클러는 또한 2020년 3월에 열린 WSOP.com 슈퍼 서킷 시리즈에서 첫 번째 WSOP 금반지를 차지 했었다.

지난해 여름 킥오프 팔찌 대회에서 도클러에게 준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터너는 이번 대회에서 2만8797달러에 3위를 차지했다. 터너는 올해 초 WSOP.com 윈터 온라인 슈퍼 서킷 몬스터 스택 이벤트에서 3만6765달러를 차지하며 첫 WSOP 금팔찌를 차지했었다.

알렉산더 콘돈은 21,118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콘돈은 2019년 WSOP 온라인 서킷 스톱오버 기간 동안 525달러의 메인 이벤트를 차지하여 자신의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콘돈은 현재 18만1,278달러에 2013년 카드 플레이어 포커 투어 베네치아 $5,00 바이인 메인 이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180만 달러 이상의 대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상금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