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모센트는 지난 15일 ‘J88PT 코리아 시드권 토너먼트 경기’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오는 18일부터 19일에 진행하는 ‘울트라 스택’, ‘J88메인 이벤트’ 출전권을 두고 경기 천안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스타트 스택 9만BB와 리엔트리 10만BB, 맥스 150엔트리, 엔트리 마감은 12레벨 듀레이션 20분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토탈 프라이즈 방식으로 100엔트리 기준 프라이즈 맥스 엔트리 미달시 80%프라이즈로 경기를 진행했다. 출전한 선수들은 1등부터 10등까지 ‘울트라 스택’ 대회와 ‘J88 메인 이벤트’ 출전권을 순위 별로 시상받았다.
출전권이 걸린 ‘J88PT 울트라 스택’ 대회는 팀프로들과 프로 선수들이 선호하는 경기로 참여율이 높다. 메인이멘트 DAY1경기 A, B, C, D, E 칩 카운트 순위가 공개됐다. 1위부터 47위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며 본선 직행 다툼이 치열해 지고 있다. 총 엔트리는 47/240으로 발표됐다.
이 경기에서 홀덤 팀프로 판테온(Pantheon)과 J88팀프로 소속 최정아, 최철한 프로가 출전권 획득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최철한 프로는 앞서 ‘모지TV’ 홀덤 자선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최정상의 기량을 선보였다.
‘울트라대회’는 오는 18일 열린다. 다만 코로나19 이슈에 따라 날짜가 변동될 수 있다는 것이 바모센트 측의 설명이다. [프레스맨]
출처 : 프레스맨(http://www.pres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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