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대회 첫날에는 연예인, 셀럽, 홀덤 팀프로 등 스페셜 이벤트인 ‘포커페이스’의 예선전 및 파이널 경기로 구성된다. 당일 대회장 인원을 고려, 방송 스튜디오 촬영장에서 진행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총 상금 1억 GTD 상당의 ‘메가 하이롤러’와 총 상금 5천만GTD 상당의 ‘울트라 스택 KO 바운티’, ‘MAIN EVENT Turbo’ 경기가 진행 된다.
셋째 날에는 ‘MAIN EVENT DAY2’, 총 상금 1억 GTD 상당 ‘하이롤러 DAY1’과 총 상금 7천만 GTD 상당의 ‘몬스터스택 DAY1’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이 날 진행하는 모든 경기들은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경기들이며, 참가 선수들의 격전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대회 마지막 날 셋째 날의 연장선인 ‘MAIN EVENT FINAL’과 ‘하이롤러 FINAL’, ‘몬스터스택 FINAL’,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 총 상금 1억 GTD 상당의 ‘싱글데이 하이롤러’와 총 상금 2천만 GTD 상당의 ‘레이디스 챔피언십’, 총 상금 2천만 GTD 상당의 ‘하이퍼 터보’를 끝으로 공식 경기는 막을 내린다.
한편, KPHA(한국프로홀덤협회)는 ‘J88PT KOREA FINALE’에서 창설 후 처음으로 주최를 맡았다. 또 협회의 규정과 정책에 따라 각 지역 홀덤 시설은 공식 ‘홀덤 토너먼트 경기장’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김종현 기자
출처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https://www.youthassembly.kr/news/616108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