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스포츠가 레이디스 컵 대회를 진행하고 팀이사벨 레이디스 2기를 선발한다.
㈜이사벨스포츠(회장 차민수) 측은 “6월 3일 더홀릭 홀덤(대표 김용민) 자사 ‘WFP 신드롬2 홀덤 대회’에서 5번째 경기로 ‘이사벨 레이디스 컵’을 후원과 함께 참여한다”고 말했다.
더홀릭 홀덤은 ‘WFP 신드롬2’ 대회를 6월 1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 8개 경기로 구성하고, 총 상금 10억3백만 GTD상당으로 우승자를 선발해 시상을 갖는다. 이사벨 스포츠는 3일 오후 2시 ‘레이디스'(2400만 GTD) 경기를 후원한다.
대한민국 홀덤을 스포츠로 가기위해 대중화의 역할로 여성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도박이 아닌 스포츠 산업으로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는데 의미있는 대회를 개최하며, 우승자는 WFP트로피와 상금 800GTD를 받게된다.
이사벨스포츠 차민수 회장은 SBS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으로 세계 3대 포커레젼드 출신이다. 텍사스홀덤 노리밋 토너먼트 게임은 스포츠에 적합한 경기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마인드스포츠로 이미 글로벌시장은 광고, 미디어 가치를 평가받아 스포츠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사벨스포츠는 “이번 대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빅 대회인 WFP 대회를 후원사들과 함께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대한민국도 홀덤 콘텐츠를 활용하여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여성플레이어들의 관심이 시장을 확대시키는데 큰 의미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mbnstar https://star.mbn.co.kr/view.php?year=2022&no=462174&refer=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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