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국제 토너먼트 포커 플레이어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코로나19에 대한 명확한 보건 규정과 함께 필리핀의 연속 라이브 액션인 마닐라에 엄청나게 참여하고 있다. Okada 마닐라에서 열린 PokerStars의 아시아 태평양 포커 투어에 이어 Metro Card Club의 아시아 포커 챔피언십은 메인 이벤트에서 Php 20,000,000(~US$ 378,600)의 보장된 상금 풀을 자랑하면서 모두의 일정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일주일 간의 시리즈는 6월 6일부터 12일까지 Metro의 자체팀 프로 선수인 Mike Takayama가 시즌 최대 상금을 획득했다. Takayama는 544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우승과 함께 무려 Php 6,000,000(~US$ 113,230)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현지 프로는 지난주 APPT 페스티벌에서 Php 1,964,600(~US$ 36,840)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토너먼트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Takayama의 총 라이브 수입은 $198,568에 달하는 2018년 6월 World Series of Poker우승 으로 남은 최고 상금으로 $2백만을 넘어섰다 .
이번 달의 메인 이벤트는 5개의 플라이트에서 총 544명의 참가자를 끌어모았고 이는 개런티를 넘어서 Php 21,107,200(~US$ 398,324) 상금 풀을 생성하기에 충분했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포커룸으로 불리는 Metro Card Club은 높은 배당금, 잘 조직된 이벤트 및 전반적으로 좋은 구조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KMGM(Korea Mind Game Members)과 카드룸의 제휴로 수백명의 한국인이 참여하여 진정한 국제적 수준의 행사를 펼쳤다.
최근에 끝난 APC 메인 이벤트의 파이널 테이블에는 APT 챔피언 Moses Saquing, RVS 챔피언 Richard Marquez, Day 2 칩 리더 Clyde Troy Morales등 화려한 선수진과 노련한 프로들이 있었다. Takayama는 400만 개 이상의 칩을 보유한 유일한 경쟁자로서 마지막 날을 칩 리드로 이어갔다. 팔찌 우승자는 Day 3의 마지막 레벨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를 제거한 후 정상에 올랐다. 모든 플레이어는 거의 3시간의 플레이 후 기록된 첫 번째 희생자인 Moses Saquing부터 시작하여 Php 400,000의 최소 상금을 보장받았다.
테이블에서 가장 무거운 스택을 가지고 있는 Takayama는 이것을 자신의 이점으로 크게 활용하여 7명의 상대 중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를 성공적으로 제압했다. 6자리의 상금과 숙련된 토너먼트 프로가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선수들은 트로피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였다. 6시간 만에 Takayama가 Edgar Asehan Jr. 를 상대로 칩 이점을 4:1로 잡고 있는 헤즈업 전투에서 더 나은 에이스로 Asehan을 함정에 빠뜨린 후 승리를 확보했다. Asehan은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고 준우승 상금 Php 3,377,200(US$ 63,325)를 받았다.
날짜: 2022년 6월 12일
바이인: Php 44,000 (~US$ 833)
개런티: Php 20,000,000 (~US$ 378,600)
참가자: 544
상금풀: Php 21,107,200 (~US$ 398,324)
상금범위: 54위
APC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결과
1위 Mike Takayama – Php 6,000,000
2위 Edgar Asehan Jr. – Php 3,377,200
3위 Richard Marquez – Php 2,000,000
4th Ronn Ryan Mesina – Php 1,250,000
5th Kim Hoo Yup – Php 850,000
6th Clyde Troy Morales – Php 650,000
7th Kai Shing Chong – Php 500,000
8th Moses Saquing – Php 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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