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주현웅 기자=파이널나인(대표 박주억)이 지난 1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상설경기장에서 진행한 ‘6월 파이널나인 챔피언스컵’ 대회를 성황리 성료했다고 14일 전했다.
대회 우승자로는 천종현 프로가 심재용 프로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외에 협력사 포커페이스에서 발행한 스포츠 NFT 홀더 자격(이하 MJC)을 부여받게 됐다.
MJC NFT는 전세계 프로 포커플레이어들과 함께하는 10,400개만의 스포츠 NFT 포커(홀덤) 프라이빗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대회장에는 MJC의 유튜버 조커김퍼플이 참가하며 파이널 나인 유저들과 소통하며 NFT와 홀덤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
출처 : 내외경제 TV(https://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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