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Little의 포커 전략: 포켓 잭으로 두 명의 올인 상황

라이브 토너먼트에서 까다로운 지점 분석

이제 두 플레이어의 레인지를 모두 파악한 다음 포켓 잭이 어떻게 유리하게 작용할지를 봐야 한다. 스몰 블라인드에 있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좁은 레인지를 갖게 될 것이고, 아마도 포켓 9, A-K, A-Q에서 포켓 에이스까지 중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레인지에 맞서 J-J는 50%의 승률로 좋게 형성하고 있다.

스몰 블라인드의 올인 4벳 위에 올인을 한 최초의 레이저는 엄청나게 강한 레인지, 아마도 A-K과 포켓 잭 이상일 것이다. 이 레인지에 맞서 J-J는 36%밖에 이기지 못한다. 두 플레이어를 합치면 포켓 잭이 28%의 승률을 거둘 것이다.

핸드 레인지	에퀴티
JJ	27.93%
99+, AQs+, AQo+	28.48%
JJ+, AKs, AKo	45.59%

나는 괜찮은 팟 오즈를 얻는 동안(112,000 팟을 얻기 위해 41,000을 넣어야 함), 대략 본전이다. 내 팟 오즈를 계산하기 위해, 내가 콜 해야 하는 금액(41,000)을 내가 콜 해야 하는 금액 플러스 현재의 팟 (41,000 + 112,000 = 153,000)으로 나눈다. 이것은 콜을 할 만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최소한 41,000 / 153,000 = 26%를 이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28%를 이기고 팟 오즈에 기초하여 26%만 이기면 되기 때문에 콜은 작은 이익이 돌아온다. 그러나 토너먼트에서는 특히 중립 상황에서 다 잃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콜 하면 72%의 확률로 다 잃을 것이다. 그것은 이상적이지 않다.

상대의 레인지를 추정하는데 실수를 했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만하다.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타이트 할 수 있다. 그들이 더 타이트하면, 나의 콜은 금방 이익을 얻을 수 없게 된다. 물론, 그들은 더 루즈 해질 수 있지만 당신은 아주 적은 수의 플레이어가 전체 스택을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요소를 고려하고, 추가로 $1,500 바이인 이벤트에서 내가 대부분의 상대방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는 사실까지 고려했을 때, 나는 폴드 해야만 했다. 다행히도 스몰 블라인드에게는 A-K가 있었고 초기 레이저는 K-K가있었다. 이 상황의 수학을 이해함으로써 나는 파산을 피하고 앞으로도 계속 토너먼트를 하고 수익성 있는 상황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A-K offsuit는 24 %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폴드 해야 한다(A-K suited는 28 %를 가짐). 즉, A-A, K-K 및 Q-Q만 콜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포커 테이블에서 처음 할 때 최적의 플레이를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테이블에서 멀리 떨어져서 게임을 공부하면 이와 같은 많은 일반적인 상황을 수익성 있게 탐색하는 방법을 배우므로 많은 금액이 드는 실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