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법수가 첫 번째 크라운 포커 시리즈 메인 이벤트 챔피언으로 우승했다! 김수조를 3위로 제치고 베트남의 Bien Mai에게서 칩 어드밴티지를 빼앗은 뒤, 둘은 남은 상금을 공동으로 나누고 김법수에게 우승을 수여했다. 김법수와 Bien Mai는 각각 VN₫ 2,115,000,000(미국 달러 약 90,000 달러)을 수상했다.
바이인: VN₫ 44,000,000 (~US$ 1,875)
개런티: VN₫ 10,000,000,000 (~US$ 426,500)|
참가자: 254명
상금풀: VN₫ 9,855,200,000 (~US$ 419,800)
ITM: 32
| 순위 | 플레이어 | 국가 | 페이아웃 |
| 1 | 김법수 | 대한민국 | 2,680,000,000 |
| 2 | Bien Mai | 배트남 | 1,550,000,000 |
| 3 | 김수조 | 대한민국 | 880,000,000 |
| 4 | 이유신 | 대한민국 | 740,000,000 |
| 5 | Trung Van Nguyen | 배트남 | 590,000,000 |
| 6 | 서문호 | 대한민국 | 440,000,000 |
| 7 | 윤지원 | 대한민국 | 320,000,000 |
| 8 | Tun Nguyen | 배트남 | 240,000,000 |
| 9 | Vivian Im | 대한민국 | 180,000,000 |
파이널 테이블 요약
메인 이벤트는 254명의 참가자를 모았으면 상위 32명이 VN₫ 9,855,200,000(미국 달러 약 419,800 달러) 상금 풀의 일부를 수상했다. 마지막 날에는 베트남의 Bien Mai를 선두로 9명의 플레이어가 돌아와 경쟁했다.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파이널 테이블에서 Bien Mai는 2위까지만 내려갔을 뿐이었고 분명히 이길 수 있는 플레이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