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는 프랑스 남부의 항만도시로 프랑스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있다. 마르세유와 제노바 사이에 위치해 있다.연중 온난하며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도시! 미슐랭 스타가 있는 장소, 아늑한 비스트로,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은 모두 꿈의 도시 니스에 있다.
1. La Part des Anges
이 파르트 데 앙주(Part des Anges)는 와인 저장고, 정오에 비스트로, 와인 바 등 세가지 분위기로 오픈한다.
하나는 자연산와인과 유기농 와인을 전문으로 하는 300개 이상의 와인 저장고이다.
두번째는 정오에 비스트로 문을 연다. 오늘의 요리로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세번째는 아침10시부터 저녁 8시반까지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와인바로 문을 여는데 돼지고기, 치즈, 거위 또는 허브 파스타 접시, 집에서 만든 푸아그라, 멸치 또는 보케론 상자, 칸타브리아 사르디닐라 등을 맛볼 수 있다.
2. Peixes
시청과 오페라 극장 근처에는 “pesh” (포르투갈어로 “물고기”)라고 발음되는 Peixes가 있다.
흰색과 파란색 타일과 지중해 느낌이 나는 작은 비스트로 내부에서 생선과 해산물 요리가 타파스 스타일의 요리 (세비체, 카르파치오, 튀긴 생선, 대구 아크라)의 형태로 제공된다.
3. Le Plongeoir
Le Plongoir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바위 위에 서서 물의 숨막히는 전망이 장관이다. 바다 위에 위치한 니스의 상징적인 장소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다이빙 보드와 바위 위에서 역사가 가득한 이 특이한 장소에서 식사와 절경을 즐길 수 있다.
Le Plongoir는 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바다의 신선한 재료로 햇빛에 흠뻑 젖은 지중해 요리와 현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조달한 신선한 해산물과 계절적이며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받아 지중해요리를 만든다.
레스토랑이 가장 높은 공간이지만, 르퐁고아르는 르 비비에라고 불리는 매우 매력적인 라운지 바도 있다. 파도의 래핑을 들으며 이곳에서는 편안하고 프랑스식 리비에라의 분위기 속에서 상쾌한 칵테일, 와인 및 플래터를 즐길 수 있다.
4. Pure & V
벨기에 인 드 울프에서 일하던 식견이 뛰어난 와인 애호가 인 바네사 마세는 지난 2018년 니스의 소박한 거리에 사랑스럽고 세련된 비스트로를 열었다.
바네사의 화산 같은 열정과 마법사의 손길이 닿은 소시에인 덴마크 요리사 마드 톰센(전 코펜하겐의 마르칼)이 만든 구도로 다소 건조한 인테리어(회색 벽, 짙은 하드우드 바닥, 광택이 나는 나무 테이블 몇 개)로 되어있다.
사이다와 갈색 버터 환원으로 감동받은 맛있는 레피쉬 회, 체리와 타라곤, 추가 징용으로 포메 다임버트 치즈, 메밀과 파프리카가 들어간 실험적인 스테이크 타르타르, 강렬한 고추 3인방이 기름으로 밀렵한 도미 필레와 함께 세 가지 방법(에멀젼, 그릴드, 퓨레)을 준비되어 있다. 닭과 생강즙, 마른 돼지고기 한 조각과 함께 미소로 요리된 가지에 아연을 입혔다. 히비스커스 튜일 아래 크림색의 하얀 복숭아 판나코타, 디저트로 라벤더 크림을 곁들인 고소한 미소 크럼블 등이 주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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