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2Ace Poker에서 진행 중인 에이스 포커 리그 축제는 약 20,000,000 필리핀 페소(대략 361,280 미국 달러)의 보장 금액을 가진 메인 이벤트가 드디어 시작되어 어느 정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정된 네 차례의 플라이트 중 첫 번째는 어제 진행되었으며 총 57명의 참가자가 참가했으며 그 중 단 9명이 2일차로 진출했다. 플레이의 15 레벨 후에 액션이 종료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정성훈이 그날을 마감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이 축제의 메인 이벤트 DAY 1B 플라이트는 오늘 목요일에 정오에 시작되어, 그 뒤로 오후 2시에 이벤트 #7: 바운티 터보와 오후 7시에 이벤트 #8: 딥스택 하이퍼 터보가 차례로 진행된다. 오늘의 예선은 60,000 필리핀 페소(대략 1,080 미국 달러)의 바이인을 요구하며 Day 1A와 동일한 구조로 운영되며 블라인드 레벨은 30분, 초기 스택은 30,000이다.
메인 이벤트 DAY 1A는 4 레벨까지 단 두 개의 테이블만 운영되며 느린 시작을 보였다. 초기에는 Dang Hung Duong, 윤지원, 그리고 정희선과 같은 빠르게 승진한 선수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중간까지 스택을 쌓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등록이 마감될 때까지 새로운 선수들이 최상위 칩 카운트를 이끌었으며, 대한민국의 정성훈이 그 중앙에 있었다.
정성훈은 온종일 포트를 쌓아왔는데, 특히 마지막 시간에 두 번의 적시적인 탈락을 포함했다. 버블 러너인 Eman Segismundo는 그날의 마지막 시간에 정성훈의 K♣J♥에 K♥10♦로 상대하며 탈락하였다. 정성훈은 Segismundo의 탈락 이후 랭킹에서 더욱 상승하여 그날을 마무리했다.
두 번째로 근접한 위치에는 설성훈이라는 또 다른 대한민국 선수가 345,000의 스택으로 나타났다. 설성훈은 게임 후반에 121 빅 블라인드 포트를 위한 전투에서 지역 프로 Christopher Mateo를 약화시킨 후 최고로 도약했다.
또한 주목할 만한 프로들로는 WSOP 브레이슬릿 우승자인 Mike Takayama와 APPT 메인 이벤트 챔피언인 Henrik Tollefsen이 있으며, 둘 다 현재 DAY2 차로 진행된 선수 9인팩에 합류했다.
날짜: 2023년 11월 29일 – 12월 3일
바이인: 30,000 필리핀 페소(대략 540 미국 달러)/
60,000 필리핀 페소(대략 1,080 미국 달러)/
100,000 필리핀 페소(대략 1,800 미국 달러)
개런티 금액: 20,000,000 필리핀 페소(대략 361,280 미국 달러)
프리 이벤트 1 (상위 7.5%로 진행) – 21 참가자, 2명 예선
프리 이벤트 2 (상위 7.5%로 진행) – 13 참가자, 1명 예선
DAY 1A – 57 참가자, 9명 예선
DAY 1B (상위 15%로 진행) –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DAY 1C (상위 25%로 진행) –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DAY 1D 태보 (상위 15%로 진행) –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DAY2 –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최종일 – 2023년 12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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