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베이 컵, 아시아 숏덱 메인 이벤트에서 사상 최대 상금 풀 기록

첫 진베이 컵은 주력 이벤트인 숏덱 메인 이벤트에 대해 야심차게 미화 500만 달러의 개런티를 설정하였고, 이를 단순히 달성하는 것을 넘어 총 105개의 바이인을 기록하고 상금 풀이 미화 525만 달러에 이르렀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진베이 팰리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마지막 날은 시작 부저 직전에 등록이 가능했으며, 엄청난 상금 풀에 도달하기 위해 단 다섯 명이 필요했다. 열 명이 미화 53만 달러의 바이인을 지불하여 이것은 트라이턴 SHR 베트남을 미화 35만 달러 차이로 넘어서 아시아에서 가장 풍부한 숏덱 토너먼트 상금 풀이 되었다.

아래에 상금 분배가 나열되어 있다. 상위 12명은 최소 미화 11만 3천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되며, 챔피언을 기다리는 것은 미화 165만 6천 달러의 훌륭한 상금이다.

날짜: 2024년 5월 8일부터 9일까지

개런티: 미화 500만 달러

참가자: 105명

상금 풀: 미화 525만 달러

ITM: 12위까지

시작 시, 25명의 플레이어가 방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선두는 선 다 성이 3,903,000 (130 bb)로 이끌고 있었고, 코비가 두 번째로 3,175,000 (106 bb)를 기록했으며, 중국 포커 프로 콴 저우가 2,180,000 (73 bb)로 뒤를 이었다. 이 변형에서는 계속해서 빠른 액션이 이루어지므로 버블에 도달하는 것은 꽤 빠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