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T 마닐라 – DAY 4 하이라이트

 

 

APPT 오픈은 총 326명의 참가자 중 64명의 선수가 돌아오며 재개되었고, PHP 20,000,000(약 USD 342,280)의 상금 풀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었다. 47위부터 상금이 지급되는 이번 토너먼트는 초반부터 단기 스택들이 과감한 배팅을 하며 시작되었다. 초반 탈락자 중 한 명은 조셉 마뇨티였는데, 그의 Q♣Q♦는 벤허 야르사발의 5♥5♣ 스트레이트 플러시에 패배했다.

APPT 오픈 버블

두 시간 반이 지난 시점에서 버블 상황이 발생했으며, 단 한 번의 핸드로 해결되었다. 맥스웰 로세테는 세 명의 플레이어를 상대로 한 쿨러 상황에서 더블 녹아웃을 기록하며 로널드 하버캠프의 상금을 박탈시켰고, 강현영은 첫 상금 획득자가 되었다.

상금이 확정된 후, 결승 9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다. 필리핀의 톱 플레이어 마크 리베라는 30위로 탈락했고, 에르난 빌라는 15위로 마무리했다. 맥스웰 로세테는 11위에서 블러프가 실패하면서 탈락했고, 그로 인해 에드가 아세한은 힘든 결정을 해야 했다.

APPT 마닐라의 아나스타시오스 파블루

DAY 2는 10위로 숏 스택을 가진 류 영 렁으로 마무리되었다. 반면, 아나스타시오스 파블루는 99 bb의 칩 리드를 유지하며 큰 스택을 보유했다. 파블루는 마이크 타카야마가 포켓 텐으로 포켓 에이스에게 올인하면서 그 스택의 거의 절반을 획득했다.

결승 9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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