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인들은 고려계 러시아인이였고, 초소형 카메라를 심어놓고 플레이를 한다.
2. 대한민국 정부에서 카드게임에 대한 규제를 점점 강화한다고 하여, 스티브예는 이영상이 올라갈 경우, 더욱 더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여 영상을 올릴지 말지 고민했다고 한다.
3. 딜러가 카드를 돌릴때 높이 띄워서 돌리는 곳이 아직 많아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
4. 지금도 라스베가스와 대한민국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는 사기게임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
정부, 불법 홀덤펍 근절 가이드라인 마련…집중 단속 [출처 : 아시아경제 ]
정부가 불법 홀덤펍을 근절하기 위해 10일 ‘카지노업 유사 행위 금지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홀덤펍은 입장료를 받고 게임 장소와 칩을 제공하며 주류를 판매하는 장소다.
지난 2월 개정된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카지노 사업자가 아닌 자는 영리 목적으로 룰렛·블랙잭·다이스·포커·바카라 등 테이블 게임과 전자 테이블 게임, 슬롯머신 등을 제공할 수 없다. 특정인에게 재산상 이익을 주거나 이용자에게 손실을 입히면 카지노업 유사 행위로 간주해 7년 이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이에 따르면 홀덤펍에서 제공하는 게임과 관련해 환전행위가 있으면 사업자는 ‘관광진흥법’ 위반으로 처벌받는다. 게임 참여자에게 현금·현물·암호화폐 제공, 게임으로 획득한 칩·시드권(상위 홀덤 대회 참가권)·포인트를 현금·현물·암호화폐로 교환, 게임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향후 홀덤펍 입장료로 사용 등도 카지노 유사 행위에 해당해 처벌 대상이다.
가이드라인에는 불법 시드권 제공과 홀덤 대회 개최에 관한 내용도 명시됐다. 특정인 식별이 불가능한 형태로 시드권을 제공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 된다. 우승자 확인이 어려우면 중고 거래 시장이나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시드권이 현금 등으로 거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재산상 가치가 있는 현물로 인정될 수 있는 경우”라며 “우승자 본인이 아니더라도 상위 홀덤 대회 참가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단독] ‘관광산업 키워라’ 정부, 카지노·호텔 규제 한시 완화
출처 : 뉴데일리 경제
7월1일부로 호텔업 등급결정 신청기간 한시적 연장
규정된 카지노 게임 외에도 신규 게임 영업 활용 가능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카지노·호텔 등 업종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침체됐던 관광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7월 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는 규정된 게임이 아니더라도 문체부장관의 변경허가를 통해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고 한다.
라고 하는데 국내의 홀덤펍은 적립된 포인트를 홀덤펍 입장료로 사용하는 것도 법으로 처벌한다고 하면서 이제는 관광산업을 키우자며 카지노의 규제를 한시적으로 풀자고 한다.
관광산업을 키우려면 외국인의 방한 뿐만 아니라 내부 시장에서도 게임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어 활성화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