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P 아시아 포커 아레나에서 1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Players Series가 반환점을 돌았다. 5일간의 게임이 펼쳐진 가운데, 어제는 보장 상금 NTD 3,000,000(약 92,270달러) 규모의 PS 하이롤러 게임이 주요 포커스로 진행되었다. 말레이시아의 치 쿠오 첸이 첫날 라운드에서 칩 리더로 등극했다. 결승전은 오늘 12월 18일에 진행되며, 밤까지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사이드 이벤트에서는 치아 치 린, 포 칭 리, 싱 지에 추가 첫 PS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탁월한 플레이로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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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쿠오 첸, PS 하이롤러 데이 1 선두
이틀간 진행되는 하이라이트 PS 하이롤러 첫날 경기가 공식 종료되었다. 데이 1 라운드에서는 총 72명의 엔트리가 기록되었으며, 이 중 절반인 36명의 플레이어만이 10레벨의 경기를 통과했다. 말레이시아의 치 쿠오 첸이 칩 589,000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그는 마지막 한 시간 동안 퀸으로 홍위 황의 에이스를 이기며 중요한 승부처에서 리드를 가져갔다.
첸은 500K를 넘긴 유일한 플레이어로, 467,000의 스택을 가진 윌슨 왕과 큰 격차를 두고 있다. 벨기에의 크리스토프 세거스와 일본의 히데나리 토미타는 각각 438,000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기타 주목할 만한 진출자는 PS 슈퍼 하이롤러 우승자인 톰 베르브뤼겐(240,000), 치 젠 첸(187,000), 치아 윤 우(174,000), 쿤 한 리(172,000), 윈프레드 유(96,000), 시리즈 2회 우승자인 다니엘 양(52,000) 등이 있다.
최종일 경기 첫 두 레벨 동안 등록은 계속 진행되며, 상금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날짜: 2024년 12월 17~18일
바이인: NTD 33,000(약 1,045달러)
개런티 상금: NTD 3,000,000(약 92,270달러)
데이 1: 72명 엔트리, 36명 통과
최종일: 12월 18일
PS 하이롤러 데이 1 상위 1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