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팀 동료이자 한국 출신 주장 손흥민에 대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로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7경기 출장…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손흥민이 부상에서 회복한 후 11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과 함께 월드컵 예선에 나선다. 이번 대표팀은…